KPI 계층을 세 단계로 나누는 법
한 화면에 매출, 전환, 재고, NPS, 티켓 처리 시간을 모두 올리면 보는 사람은 ‘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’를 스스로 재구성해야 합니다. Hacenob에서는 KPI를 세 층으로 나눕니다.
1. 북극성
조직이 이번 분기에 움직이려는 방향 하나. 주간 보드에서는 보통 한 칸, 많아도 두 칸입니다. 산식과 책임자를 문서 상단에 고정합니다.
2. 진단
북극성이 흔들릴 때 ‘어디서’를 찾는 지표. 채널별 전환, 지역별 매출처럼 비교가 가능한 형태가 적합합니다. 요약 띠 바로 아래에 둡니다.
3. 운영
매일 손대는 실무 수치. 예외 목록과 함께 두면 회의 전에 이미 조치 후보가 보입니다. 경영진 화면에는 기본 숨김으로 두고 드릴다운으로만 엽니다.
세 층을 섞지 않으면 라벨 충돌이 줄고, 대시보드 캔버스의 ‘제외할 지표’ 칸을 채우기도 쉬워집니다.